청음복지관-대한이비인후과학회, ‘2024 한반도 난청포럼’ 개최

강남내일신문l승인2024.06.11l수정2024.06.11 15:5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청음복지관(관장 홍희정)은 지난 1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대한이비인후과학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4 한반도 난청포럼’을 개최했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한반도 난청포럼은 ‘난청, 다양성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이비인후과 교수 및 청각사의 강연과 참여자들의 질문에 답을 하는 패널토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강연으로는 ▲유전성 난청과 유전자 치료에 대한 이해(서울대학교병원 이상연 교수) ▲청각신경병증에 대한 이해(동아대학교병원 정성욱 교수) ▲Bimodal 청취에 대한 이해(삼성서울병원 문일준 교수) ▲Bimodal 및 청각신경병증 인공와우 사례발표(아주대학교병원 문형아 청각사)가 차례로 진행됐다.

강연 후 이어진 패널토의에서는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이종대 사회공헌 이사와 청음복지관 이지아 부장이 좌장을 맡아 강연자들과 함께 유전자 치료, Bimodal 청취 등 난청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음복지관 홍희정 관장은 “이번 포럼은 난청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더불어 적절한 진단, 치료, 정보 부족 등으로 사각지대에 놓인 난청인을 위해 마련됐다”면서 “이를 계기로 더 많은 사람들이 청각장애에 대해 이해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음복지관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는 2019년부터 업무협약을 통해 청각 재활 및 난청인의 복지를 위하여 청각장애와 관련한 주요 이슈를 함께 나누며 공감과 협력을 이끌고자 청각장애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강남내일신문  webmaster@ignnews.co.kr
<저작권자 © 강남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남내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6062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446, 1113호(청담동,경원하이츠텔)  |  대표전화 : 02)518-0066
제호 : 강남내일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52308  |   등록일자 : 2019년 4월 25일  |  발행인 : (주)강남내일신문 김성화  |  편집인 : 김성화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화
Copyright © 2024 강남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