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고용노동청, ‘테헤란밸리 고용노동대학’ 운영

인사ㆍ노무 담당자 대상으로 인사노무 관리에 필요한 핵심 사항 등 안내 강남내일신문l승인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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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지청장 양승준)은 강남구(구청장 조성명)와 공동으로 오는 6월 5일부터 19일까지(매주 수요일 14시)에 대치4문화센터에서 관내 중소기업 인사ㆍ노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테헤란밸리 고용노동대학’(제19기)을 운영한다.

테헤란벨리 고용노동대학은 관내 중소기업의 좋은 일자리 창출, 노동환경 개선 및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2013년부터 매년 상ㆍ하반기에 운영하고 있으며, 그 동안 총 1,221개 기업의 1,385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공인노무사로부터 사업장에서 필요한 인사ㆍ노무관리 핵심 사항(▲임금 ▲근로시간 ▲채용ㆍ퇴직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등)에 관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또한 현직 근로감독관이 근로감독 및 산업안전보건 실무에 필요한 정보를 사례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기업에 재정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부의 지원정책 등을 안내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이 밖에도 테헤란밸리 고용노동대학에 ‘찾아가는 고용노동상담 부스’ 운영을 병행해 참여기업에 1:1 노무상담과 맞춤형 고용장려금 상담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테헤란벨리 고용노동대학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 홈페이지(www.moel.go.kr/seoulgangnam)에서 5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교육 일정도 확인할 수 있다.

양승준 서울강남지청장은 “테헤란밸리 고용노동대학이 인사ㆍ노무 담당자가 어려워하는 고용노동 현안 해결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안정적인 노사관계 정착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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