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6회 강남마티네콘서트’, 6월 13일 개최

고전주의 음악의 두 거장, 모차르트ㆍ베토벤 명곡 콘서트 강남내일신문l승인2024.05.21l수정2024.05.2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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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문화재단(이사장 이자연)이 클래식 관객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하고 있는 ‘강남마티네콘서트’가 오는 6월 13일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신사동 소재)에서 개최된다.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Great Composer Series)’라는 부제를 통해 고전주의 2명의 대가인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작곡가를 집중 조명한다. 특히 10대에 국내 최고 권위의 동아음악 콩쿠르 1위 수상으로 주목을 받으며 정명훈 음악감독에 의해 발탁되어 2007~2010년 서울시향에서 호른 부수석을 역임한 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호르니스트 김홍박의 출연으로 많은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호른’을 한계를 뛰어넘게 만든 모차르트의 <호른 협주곡 제3번>과 표제음악의 선두주자, 베토벤의 <교향곡 제6번 전원>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지휘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부지휘자 이탐구가 맡으며, 2015년 월간 <객석> ‘2015 차세대 젊은 예술가 12인’에 금관분야 연주자 최초로 선정 및 <포브스 코리아> ‘2030파워리더 30인’에 선정된 현시대의 최고의 호르니스트 김홍박이 협연한다.

음악 해설로는 유튜브 <1분 클래식> 콘텐츠를 제작하며 트레바리 독서모임 ‘클래식으로부터’의 클럽장을 맡고 있는 박종욱 PD가 맡아 진행하여, 매력적인 보이스와 깊고 해박한 음악 해설로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감상할 수 있다.

공연 관람은 취학아동 누구나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전석 1만5천원으로 예스24 티켓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문화재단 예술단지원팀(02-6712-0534)과 홈페이지(gf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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