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 축제 18일 개최

32개 기관 참여해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방법과 체험 프로그램 소개 이래희 기자l승인2024.05.16l수정2024.05.19 21:2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지난해 양재천돗자리자원봉사축제 모습.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8일 13시부터 16시까지 양재천 영동3교 아래에서 자원봉사자 300명을 포함한 지역주민 3000여명이 참여하는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 축제’를 개최한다.

강남구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이 축제는 올해 10주년을 맞아 ‘탄소중립은 자원봉사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를 주제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선보인다. 강남구에서 활동하는 16개 자원봉사단체와 16개의 자원봉사 수요기관ㆍ기업 등 총 32개 기관이 함께 한다.

참여기관은 양재천 좌우길에 28개의 부스를 설치하고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방법과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지구오락실에서는 인형 뽑기 기계를 준비했다. 양재천에서 서식하는 물고기ㆍ꽃 인형과 환경을 오염시키는 술병ㆍ담배꽁초 인형을 기계에서 뽑으면서 친환경 실천방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무동력자전거체험 ▲태양광 RC카 체험 ▲구두ㆍ우산 수리 ▲꽃 화분 나눔 ▲장난감ㆍ도서나눔 ▲삼베수세미 만들기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양재천에서 생물종 조절을 위한 유해식물 제거 및 줍기 활동, 올바른 분리배출과 NO! 플라스틱 캠페인 등을 펼치고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에코백과 폐우산을 기부할 수 있는 자원기부함도 운영한다.

이 밖에도 누구나 주민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아름다운 장터’를 운영한다. 가족 단위로 구성된 40개 팀이 각 1㎡의 공간에서 돗자리를 펼치고 그동안 잘 쓰지 않았던 물건을 판매하며 판매 수익금 일부는 강남복지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자원봉사센터(02-3445-5155)로 문의하거나 1365자원봉사나눔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매년 다른 주제로 자원봉사 축제를 기획해 많은 사람들이 자원봉사에 대해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면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기 위해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많은 구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래희 기자  kandllv@naver.com
<저작권자 © 강남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래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6062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446, 1113호(청담동,경원하이츠텔)  |  대표전화 : 02)518-0066
제호 : 강남내일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52308  |   등록일자 : 2019년 4월 25일  |  발행인 : (주)강남내일신문 김성화  |  편집인 : 김성화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화
Copyright © 2024 강남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