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과 열정사이> 개봉 20주년 맞아 12월 6일 재개봉

박성민 기자l승인2023.11.25l수정2023.11.25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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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로맨스 영화의 마스터 피스로 손꼽히는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가 개봉 20주년을 맞아 오는 12월 6일부터 롯데시네마에서 만날 수 있다.

<냉정과 열정사이>는 오래전 헤어졌지만 서로를 그리워하는 ‘준세이’와 ‘아오이’, 두 남녀의 애틋한 러브 스토리를 담은 클래식 멜로. 동명의 원작 소설부터 화제를 모았던 이 작품은 두 사람의 애절하고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통해 올 겨울 관객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원작은 일본의 대표적인 작가 에쿠니 가오리와 츠지 히토나리가 각각 ‘아오이’의 시점과 ‘준세이’의 시점을 교대로 연재하는 독특한 집필 방식으로 완성됐다. 헤어진 연인을 가슴에 담아둔 채 각자의 삶을 살고 있는 남녀의 미묘한 내면을 섬세하게 묘사해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소설은 완결 후 단행본으로 발매되자마자 50만 부 이상 판매고를 기록하며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으며, 현재까지도 연애 소설의 스테디셀러로 대중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작품의 배경이 된 피렌체와 밀라노 도시 곳곳을 해외 로케이션으로 촬영해, 텍스트로만 표현되었던 아름다운 풍광들을 눈앞에 펼쳐 보였고, ‘준세이’ 역의 다케노우치 유타카와 ‘아오이’ 역의 진혜림은 주옥같은 소설 속 명대사를 내레이션으로 표현하며 두 사람의 애틋한 마음을 재현해 냈다.

영화는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서로가 맺은 소중한 약속을 기억하는 ‘준세이’와 ‘아오이’의 모습을 통해 저마다 마음 한 구석에 품고 있는 특별한 사랑을 되새기게 하며 올 연말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냉정과 열정사이>가 롯데시네마와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로맨틱 홀리데이 기획전 패키지 관람권 판매 이벤트를 진행해 12월 5일까지 <냉정과 열정사이> <러브 액츄얼리> 일반관람권 2매를 1만6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냉정과 열정사이> 한 작품만을 관람하고자 한다면 상영 기간인 12월 6일부터 19일까지 단독 관람가 1만원 특가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이번 특별 상영 기간 내 영화를 관람한 관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냉정과 열정사이> 아트카드를 증정해 기대를 모은다. <냉정과 열정사이> 아트카드는 2003년 오리지널 포스터와 2023년 20주년 기념 감성 포스터를 양면으로 담아 더욱 소장 가치를 더한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시네마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성민 기자  floston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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