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음복지관-AWS, 청각장애 청소년 및 청년에게 클라우드 교육

강남내일신문l승인2023.09.01l수정2023.09.0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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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음복지관(관장 홍희정)은 지난 8월,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함께 IT 기술에 관심이 있고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청각장애 청소년 및 청년들에게 클라우드 교육을 제공했다.

AWS코리아사옥에서 진행된 이날 교육은 ‘AWS와 함께하는 클라우드 첫걸음’이란 이름으로 클라우드 재능기부를 통한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라는 목적하에 진행됐다.

오전 교육에서 참여자들은 아마존 문화, AWS의 인공지능(AI) 및 기계학습 서비스에 대해 배웠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사전 훈련된 컴퓨터 비전(CV) 기능을 제공해 ▲이미지 인식 및 비디오 분석을 자동화하는 Amazon Rekognition, ▲음성을 텍스트로 자동 변환해주는 Amazon Transcribe, ▲스캔한 문서에서 텍스트, 필기 및 데이터를 자동으로 추출하는 기계학습(ML) 서비스인 Amazon Textract, ▲AWS의 신경망 기계번역 서비스인 Amazon Translate에 대해 배우면서 실생활에 도입된 클라우드 기술을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이어 오후에는 AWS의 완전 관리형 기계학습 서비스인 Amazon SageMaker를 활용해 다양한 그림을 자유롭게 생성해보는 실습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AWS 직원으로 구성된 멘토의 도움으로 AI 프로그램 안에서, 자신이 원하는 명령어를 통해 그림을 그리고, 그림의 분위기나 색감을 바꿔서 원하는 방향으로 계속 변화하는 그림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고, 발표시간을 통해서 어떻게 그림을 그렸는지 공유하면서 각자의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청음복지관 홍희정 관장은, “2018년 기관방문, 2019년 IT 체험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각장애 청소년에게 IT에 대한 관심과 꿈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라면서 “IT 영역에 꿈을 가진 청소년을 지원하는 기회의 장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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