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수 수서주민자치위원장, 무료 식사로 나눔 실천

임산부 및 휴가장병에게 제공... 김 위원장, “대한민국 더욱 안전하고 강건해지길” 정수희 기자l승인2023.05.09l수정2023.05.0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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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수서동 주민자치위원장(사진)이 임산부와 휴가장병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광평대군 묘 및 가마터 등 역사가 있는 수서동 궁마을에서 ‘청국장과 보리밥 수서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연수 위원장은 지난 10년 동안 대한민국 모든 임산부에게 청국장과 보리밥을 출산때까지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1만명 이상의 임산부와 태아가 청국장과 보리밥을 찾았다.

또한 ‘순대실록 수서점’에서도 2020년 오픈때부터 피 끓는 젊은 청년들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도록 대한민국 모든 휴가장병들에게 따뜻한 순댓국 한그릇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무료 식사 제공에 대해 김연수 위원장은 “청국장과 국내산 보리밥은 임산부와 태아가 먹어도 안전한 건강식품이다”라면서 “대한민국 미래 자산인 임산부와 태아 그리고 미래의 대한민국 기둥이며 든든한 방패막의 역할을 하는 국군장병들이 가는곳마다 특별대우를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해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민간차원에서 ‘임산부 특별우대 운동’과 ‘국군 특별우대 운동’으로 대한민국이 더욱 안전하고 강건해지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수서동 주민센터에서는 “수서동에서 10년이상 임산부를 위해 무료음식을 제공하고 또한 휴가장병들에게 무료음식을 제공하는 착한밥상을 차려주고 있는 김연수 자칭위원장에게 감사하다”라면서 “앞으로도 이런 착한밥상에 참여하는 식당들이 많아져 선한 영향력이 멀리멀리 전파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수희 기자  flower7306@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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