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경찰서, 개정 도교법 내용 대국민 홍보 추진

전국 은행지점 ‘공익광고 모니터’ 활용해 적극 동참 유도 정수희 기자l승인2023.03.18l수정2023.03.18 11:3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강남경찰서장(총경 박대식)은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규칙(’23.1.22.) ‘적색 등화 우회전 시 일지정지 의무’ 도입ㆍ시행에 따라, 전국 농협ㆍ신한은행 지점 영상 매체(TV형)를 활용한 대국민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간 도교법 개정 세부내용을 운전자 대상 계도 및 운수업체 방문 교육 등 적극 홍보했음에도 아직까지 주민들의 관심과 인식이 부족한 상황으로, 주민들의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극적인 동참 유도를 위해 이번 대국민 홍보방안을 마련했다.

전국 은행(농협ㆍ신한은행) 영업점 2,999개소를 플랫폼으로 활용해 4월 21일까지 은행지점내 ‘공익광고 모니터’에 주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개정 도교법 홍보 영상과 ‘슬ㆍ우ㆍ행’(슬기로운 우회전 운전 생활) 포스터 이미지를 모니터에 함께 송출한다.

최근 개정된 도교법은 ▲차량 신호가 녹색이더라도 보행자가 보이면 언제나 일시정지 ▲차량 신호등이 녹색이면 보행자가 없는 경우 서행 우회전 ▲차량 신호등이 적색이면 보행자가 없어도 일시 정지 ▲우회전 전용 삼색 신호등이 있으면 신호등에 지시에 따라 진행 등이다.

한편, 강남경찰서는 개정 도교법 시행으로 보행자 보호 의무가 강화되는 만큼, 타 은행기관도 지속 협의해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며, 이번 ‘적색 등화 우회전 시 통행방법’ 홍보기간 종료 후에는 교통안전 테마별(어린이ㆍ사업자ㆍ고령자 등) 홍보영상을 추가로 송출하는 방안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정수희 기자  flower7306@yahoo.co.kr
<저작권자 © 강남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수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6062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446, 1113호(청담동,경원하이츠텔)  |  대표전화 : 02)518-0066
등록번호 : 서울,다03095  |   등록일자 : 1993년 7월 23일  |  발행인 : (주)강남내일신문 김성화  |  편집인 : 김성화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화
Copyright © 2023 강남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