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월간현대경영이 500대 기업 CEO 188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CEO가 가장 선호하는 호텔로 선정됐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객실, 연회 및 레스토랑에서 다양한 축하 프로모션을 4월 말까지 진행한다.

4월 5일까지 CEO의 하루를 만끽할 수 있는 ‘리더스 초이스 패키지’는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품격 있는 휴식과 식사로 CEO의 하루를 특별한 가격에 만끽할 수 있도록 양 호텔 객실에서의 편안한 하룻밤은 물론, 호텔을 대표하는 뷔페 레스토랑에서 조식 그리고 호텔 내의 사우나, 피트니스 클럽, 수영장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클럽 객실을 선택한 고객은 오후 2시까지 체크 아웃 연장과 클럽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연회에서는 기존에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는 미팅 패키지(비즈니스 오찬 제공 및 회의실 사용과 관련한 회의장비, 음향 및 영상 장비 제공 등 포함)의 가격을 추가로 20%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하며,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의 테이블34와 하코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스카이 라운지, 아시안라이브, 브래서리 레스토랑에서는 음식 값의 15%을 할인해 주는 행사를 4월 말까지 진행한다.

리더스 초이스 패키지는 200박 한정으로 판매 되며 가격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디럭스룸 19만원부터이며,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수페리어 룸 17만원부터이다.(상기 금액 세금 및 봉사료 별도/ 2인 1실 1박 기준)

미팅패키지는 8시간 사용 기준, 점심 식사 및 다양한 음료가 모두 포함되어 1인당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559-7777)는 14만4천원,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3430-8888)는 13만6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