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4K 3D로 리마스터링 개봉

개봉 25주년 맞아 더욱 부드럽고 선명한 화질로 관람 강남내일신문l승인2023.02.06l수정2023.02.0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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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관객과 평단을 사로잡고 오랫동안 명작으로 사랑받고 있는 영화 <타이타닉>이 개봉 25주년을 맞아 4K 3D로 리마스터링한 <타이타닉: 25주년>으로 돌아온다.

재개봉하는 <타이타닉: 25주년>에는 4K HDR HFR, 3D 기술이 적용되어 더욱 선명하고 생생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어 영화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타이타닉: 25주년>은 2K의 4배 해상도를 자랑하는 4K가 적용된다. 화면을 구성하는 작은 점인 화소가 밀집된 정도에 따라 선명도가 달라진다. 화면 전체를 구성하는 화소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매끄럽고 선명하게 보이는데, 4K는 2K의 4배에 달하는 화소 수를 자랑한다.

이러한 4K로 리마스터링된 <타이타닉: 25주년>은 세기의 명작 <타이타닉>을 더욱 선명한 화질로 구현하여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밝기의 범위를 넓혀 눈으로 직접 보는 것과 최대한 가깝게 영상을 구현하는 기술인 HDR(High Dynamic Range)을 적용해 <타이타닉>의 작은 디테일까지 살렸다.

이외에도 초당 48프레임인 HFR(High Frame Rate) 기술로 초당 24프레임인 영화보다 인물의 움직임이 더욱 섬세하고 부드럽게 구현되었다. 이처럼 4K HDR 및 HFR로 리마스터링한 <타이타닉: 25주년>은 전 세계가 사랑하는 세기의 로맨스 <타이타닉>을 더욱 부드럽고 선명한 3D 화면으로 눈앞에서 이야기가 펼쳐지는 것처럼 관람할 수 있다.

3D 포맷과 큰 화면으로 그때의 감동을 다시 한번 재현할 극장 필람 영화로서 <타이타닉: 25주년>에 대한 영화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2월 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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