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치매안심센터, 복지관과 업무협약 체결

치매 걱정 없는 지역사회 만들기 위해 치매 사업 활성화 체계 구축 박성민 기자l승인2022.11.26l수정2022.11.2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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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치매안심센터(센터장 서상원)는 최근 강남구 소재 복지관 3개 기관과 지역사회 내 치매 사업 활성화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 업무 협약 기관은 논현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종원), 수서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혜원), 강남노인종합복지관(관장 고영한)이며 업무협약을 통해 ▲치매예방인식개선사업 ▲치매조기검진사업 ▲치매예방등록관리 사업 ▲치매지역사회지원강화 사업 ▲치매사례관리 대상자 발굴 및 지원연계에 대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각 기관들은 강남구 어르신들에게 치매 조기검진을 시행해 적기에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를 진행하여, 치매로부터 걱정하는 어르신들에게 치매 걱정 없는 지역사회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강남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수서동은 강남구 내 외각에 위치하고 있어 치매안심센터와의 접근성이 낮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다”라면서 “이번 수서종합사회복지관과의 협약을 통해 수서동 지역 어르신들이 의료ㆍ복지 사각지대로부터 벗어나 안전하고 자유롭게 지역사회 내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남구치매안심센터 서상원 센터장 “이번 기관들과의 협약이 어르신들에게 치매로부터 걱정 없는 삶이 되고, 앞으로 더 나은 네트워크가 구축되어 지역구 어르신들에게 확장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구치매안심센터는 향후 촘촘한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들과 지속적인 업무협약(MOU) 진행할 예정이다.


박성민 기자  floston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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