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상수도본부 마인드힐링동호회, 2022 가을 공감 콘서트 개최

직장내 세대 차이 해결 위한 ‘소통’ 프로젝트 진행 강남내일신문l승인2022.11.26l수정2022.11.2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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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수도본부 소속 마인드힐링동호회는 21일 서울시 남부수도사업소 강당에서 직장내 세대 차이 해결을 위한 ‘소통 프로젝트’를 주제로 2022 가을 공감 콘서트를 개최했다.

코로나 이후 3년만에 대면으로 지난 상반기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직장 동호회 행사는 코로나로 고립되고 위축된 직원들의 마음을 풀고 신명나는 직장생활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우리함께 예비사회적기업 주관으로 전 세계 98개국을 투어하며 공연한 가수 김현호(그룹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전 리더)를 특별 초청해 공감 토크 콘서트와 소통에 대한 레크리에이션으로 진행됐다. 특히 김현호 가수는 서로 간에 갈등이 문화ㆍ사회적 환경으로 다르게 살아온 삶으로 인해 분명히 존재할 수 있지만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마음이 갈등을 허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남부수도사업소 직원 20여명이 참석했고 타기관 동호회원들이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함께했다.

근본적인 소통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서는 업무의 고단함을 풀고 몸과 마음을 예열하기 위한 레크리에이션과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것은 자신이 틀릴 수도 있다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라는 공감 토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직원은 “직장내에 세대 갈등이나 자녀를 키우면서 차이로 겪는 어려움들이 있었는데 그냥 갈등으로 남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소통을 통해 서로 화합하고 함께할 수 있다는 희망을 얻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마인드힐링동호회는 민원업무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갈등에서 직원들을 밝고 강한 마인드로 회복시켜 주고 있다. 이를 통해 직무에 전념하고 시민에게 봉사하는 아름다운 공무원상을 실현하기 위해 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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