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환경시설 견학 프로그램 운영

초ㆍ중ㆍ특수학교 학생 700명 대상 친환경ㆍ에너지 절약 등 다양한 체험활동 진행 박성민 기자l승인2022.11.23l수정2022.11.2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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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이 판교환경생태학습원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펼쳤다.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0월 13일부터 12월 9일까지 관내 18개 초ㆍ중ㆍ특수학교 학생 700여명을 대상으로 ‘2022년 환경기초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강남구 환경사랑실천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의 환경보전의식을 고취하고 탄소중립 실천의지를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

견학은 회차별로 35명씩, 총 20회 진행되며 학생들은 서울하수도과학관, 에너지드림센터, 수도박물관, 판교환경생태학습원, 강남자원회수시설 등을 방문해 친환경ㆍ신재생에너지, 환경보전 및 자원재활용, 에너지 절약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한다. 견학 활동에는 ‘양재천사랑환경지킴이’ 소속 전문강사가 견학지 소개를 비롯해 환경보전, 에코마일리지 등 환경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한편 강남구는 환경사랑실천학교를 전년도 25개교에서 올해 46개교로 확대 운영하고 올 연말 학교별 자체 환경 프로그램 우수사례를 시상해 프로그램을 더 활성화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학생들이 환경시설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2050 탄소중립 시대를 대비한 친환경 정책을 실현해 미래세대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강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성민 기자  floston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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