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극장가, 긴장감 넘치는 액션 영화 연이어 개봉

<블랙 사이트>,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데시벨>, <폴: 600미터> 관객들 기대감 UP 박성민 기자l승인2022.11.02l수정2022.11.0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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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가을 극장가에 긴장감 넘치는 액션 스릴러 영화 <블랙 사이트>,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데시벨>, <폴: 600미터> 등이 줄줄이 개봉하며 관객들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일 개봉되어 관객들을 가장 먼저 만난 영화 <블랙 사이트>는 첩보 액션 명가 <호텔 뭄바이>, <존 윅>, <시카리오> 시리즈의 제작진이 참여해 화려한 스케일과 역대급 볼거리로 전에 없는 액션 블록버스터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블랙 사이트>는 비밀기지 시타델 책임자 애비가 병원 폭탄 테러 용의자를 심문하던 중, 테러 강력 용의자를 체포하면서 펼쳐지는 화려한 액션과 숨겨진 반전을 그린 액션 스릴러 영화.

<블랙 사이트>는 제이슨 클락, 미셸 모나한, 제이 코트니 등 대체불가 배우 라인업으로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으며 소피아 뱅크 감독의 첫 장편 영화로, 데뷔작임에도 강도 높은 액션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웰메이드 액션 블록버스터 탄생을 예고하는 <블랙 사이트>는 올 가을 극장가에 강렬한 액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어 9일에는 ‘와칸다’의 왕이자 블랙 팬서 ‘티찰라’의 죽음 이후 거대한 위협에 빠진 ‘와칸다’를 지키기 위한 이들의 운명을 건 전쟁과 새로운 수호자의 탄생을 예고하는 블록버스터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가 개봉된다.

<블랙 팬서>의 두 번째 이야기로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연이어 연출을 맡아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과 액션, 어떤 마블 작품에서도 볼 수 없는 창의적이고 독특한 스타일을 선사할 예정. 여기에 전편은 물론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활약한 레티티아 라이트, 다나이 구리라와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에 빛나는 루피타 뇽오가 출연을 앞두며 한층 더 성장한 캐릭터의 면모를 예고한다.

16일에는 두 편의 액션 영화가 개봉된다. 먼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 <데시벨>은 김래원, 이종석 주연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영화 <오싹한 연애> <몬스터>를 연출한 황인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지금껏 본 적 없는 ‘소음에 반응하는 폭탄’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신선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특히 현실감 넘치는 생생한 사운드 효과와 대규모 로케이션을 통해 완성된 압도적 스케일의 비주얼이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데시벨>은 단 하나의 ‘사운드 테러 액션’ 장르를 통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11월 극장가에 시네마틱 스펙터클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내려갈 길이 끊겨버린 600m TV 타워 위에서 두 명의 친구가 살아남기 위해 펼치는 사상 최초의 고공 서바이벌 영화 <폴: 600미터>도 관객들과 만난다.

영화 속 등장하는 아찔한 600m 타워는 실제 미국 캘리포니아 월넛 그로브에 위치한 625m의 KXTV/KOVR TV 타워에 영감을 받아 이를 설계한 실제 TV 타워 설계자를 초빙해 타워를 설계하고 제작했는데, 타워 하단과 타워 상단 세트를 각각 제작을 한 뒤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은 주연 배우인 그레이스 캐롤라인 커리와 버지니아 가드너 그리고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에서 톰 크루즈와 손발을 맞춘 스턴트팀과 함께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주연 배우들은 TV 타워에 매달리고 허공에 점프를 하는 등 위험천만한 장면들을 완벽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 <폴: 600미터> 최고의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폴: 600미터>는 <47미터> 제작진의 초특급 프로젝트, 지금껏 본 적 없는 고공 서바이벌 영화로 궁금증을 자극하며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박성민 기자  floston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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