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신협, 구룡마을 수재민에게 구호물품 전달

강남내일신문l승인2022.08.26l수정2022.08.26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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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ㆍ서초구를 대표하는 서민상호금융기관인 남서울신협(상임이사장 이광일)은 지난 25일 최근 폭우 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룡마을 수재민들을 위해 롤화장지 50개, 치약칫솔세트 300개 등 구호물품을 개포2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

남서울신협은 해마다 지역의 소외된 분들을 위해 기부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구호물품 전달도 그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광일 남서울신협 상임이사장은 지난 8월 11일 등 개인적으로 3차례에 걸쳐 구룡마을 수재 현장을 방문해 복구 봉사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수재민들께서 생필품이 부족한 상황을 확인하고 이번에 구호물품을 전달한 것이다.

이광일 상임이사장은 “구호물품이 소량이라 아쉬운 점이 많지만 수재민들께 조금이라도 힘이 되길 기대하며, 힘내시라”고 응원의 목소리도 함께 전했다.

개포2동 김애영 동장은 “강남구 내 피해상황을 듣고 한 걸음에 달려와 도움을 주신 이광일 상임이사장을 비롯한 남서울신협 임ㆍ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지역민들을 위한 복지행정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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