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준 의원, 강남구 수해 복구ㆍ예방 재난관리기금 확보

시비 10억2400만원 호우 방지 옹벽 설치 및 안전펜스 정비에 투입 정수희 기자l승인2022.08.19l수정2022.08.2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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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유경준 의원(강남병, 사진)이 지역 시ㆍ구의원들과 함께 양재천 수해 복구예방과 관련해 10억2400만원에 달하는 재난관리기금을 즉시 확보했다고 밝혔다.

유경준 의원은 집중호우 당시 지역 시ㆍ구의원과 함께 지역 피해 정도를 즉시 파악하고, 이에 대한 보상 방안을 곧바로 서울시에 요구했다.

이에 서울시는 재난관리기금을 즉시 반영해 집중호우로 인한 강남구 양재천, 탄천, 세곡천 수해복구공사에 5억 2400만원, 양재천 제방복구공사에 5억원을 교부하고 올해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유경준 의원은 “현재 서울시에 긴급수해복구를 위한 특별조정교부금을 추가로 신청한 상황”이라며 “이번 집중호우 복구 재난관리기금뿐만 아니라 시ㆍ구의원과 힘을 합쳐 집중호우에 언제든지 대비할 수 있는 근본적인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상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 피해를 방지할 근본적인 대책은 대심도 빗물저류배수시설(빗물터널) 확충뿐”이라면서 “오세훈 시장이 2011년 추진하다 박원순 전 시장 때 좌초된 빗물터널 건설 재개를 국회 차원에서 추진해 명품도시 강남의 위상을 굳건히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정수희 기자  flower7306@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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