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취ㆍ창업허브센터 입주기업 모집

9월 16일까지 이메일 접수... 사업 멘토링, 투자자 매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박성민 기자l승인2022.08.18l수정2022.08.1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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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강남 취ㆍ창업허브센터’에 신규 입주할 기업 29개사(132명 규모)를 9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를 지원해 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육성할 목적으로 설립한 강남 취ㆍ창업허브센터는 마루180ㆍ360, 팁스(TIPS)타운 등 창업 및 투자 기업ㆍ기관이 밀집된 역삼로 ‘창업가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해 리모델링에 들어가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센터는 입주기업에 사무공간을 저렴하게 임대하고 사업 멘토링, 투자자 매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며 입주 기간은 10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로, 6개월 단위 종합평가를 통해 2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모집대상은 강남구에 사업자를 등록한 창업기업이며, 입주 후 3개월 이내에 강남구로 본점 이전이 가능한 기업이나 사업자등록이 가능한 예비창업자를 포함한다. 공고일 기준 법인설립일 및 사업자등록일이 7년 이내여야 하며, 입주 인원은 8인 이하여야 한다.

희망자는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ㆍ발표평가를 거쳐 다음 달 26일 입주기업이 최종 선정되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창업하러 강남 간다’는 말에 걸맞은 아낌없는 투자와 인프라 확충으로 ‘스타트업 창업의 메카’ 강남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성민 기자  floston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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