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날 시의원, 영동전통시장 찾아 호우 피해 점검

신속한 피해 복구 및 지원 위한 다양한 방안 마련 요청 정수희 기자l승인2022.08.13l수정2022.08.13 09:4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집중호우로 피해 입은 영동전통시장을 방문한 이새날 시의원.(왼쪽에서 두 번째)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10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강남구 논현동 영동전통시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집중호우로 영동시장은 120개 점포 중 29개 점포가 침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긴급 피해복구 작업을 위해 육군 52사단 군 장병들이 동원됐으며, 의용소방대와 새마을부녀회 등 자원봉사자들도 수해 복구 작업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 의원은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상인을 직접 만나 위로하며, 폭우 피해로 인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당분간 영업이 어려운 상황이기에 상인들은 조속한 복구 작업과 지원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새날 의원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설상가상으로 유례없는 폭우로 피해가 발생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까운 심정이다”라면서 “지역주민들의 안전과 비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서울시의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긴급 피해복구 작업 중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면서 “서울시와 강남구청은 시민들과 상인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의원은 당장의 피해 복구를 위한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도움을 준 자원봉사자들과 육군 52사단 관계자 및 장병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수희 기자  flower7306@yahoo.co.kr
<저작권자 © 강남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수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6062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446, 1113호(청담동,경원하이츠텔)  |  대표전화 : 02)518-0066
등록번호 : 서울,다03095  |   등록일자 : 1993년 7월 23일  |  발행인 : (주)강남내일신문 김성화  |  편집인 : 김성화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화
Copyright © 2022 강남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