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구민 마음건강 관리 돕는다.

온라인 통합 플랫폼 ‘위안’ 통해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 제공 박성민 기자l승인2022.08.08l수정2022.08.0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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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8일부터 심리지원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구민의 마음건강 관리를 돕는 마음건강 통합 플랫폼 ‘위안(WE 安)(http://mind.gangnam.go.kr)’을 운영한다.

‘위안(WE 安)’은 강남구 각 부서 및 유관기관에서 추진 중인 상담 및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한데모아 구민이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만든 온라인 통합 플랫폼으로 ▲마음건강 사업안내 ▲그림·성향검사 ▲마음건강 자가진단 ▲힐링체험관 ▲마음상담소 등의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구는 마음상담소 운영을 통해 구민들이 고민상담 글을 올리면 24시간 안에 허그맘허그유심리상담센터와 연계된 전문상담사들이 1:1로 댓글을 달아주는 비대면 상담서비스를 개시한다. 상담 결과 고위험군으로 판단되거나 내담자가 심층 상담을 원하는 경우에는 관내 정신건강센터로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한편, 강남구는 더 많은 구민에게 위안(WE 安)을 알리기 위해 연말까지 마음상담소를 이용하는 내담자 중 매달 50명을 추첨해 커피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며 구민들의 심리적 피로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강남구가 구민의 마음건강을 챙기기 위해 마련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많은 구민들이 마음의 안정과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민 기자  floston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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