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남고용지청, 폭염취약 사업장 행정지도 강화

가장 무더운 시간대 ‘무더위 휴식 시간제’ 운영 당부 강남내일신문l승인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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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서울강남고용지청(지청장 김두경)은 폭염에 취약한 시기인 7~8월중 건설현장 등 실외사업장에 대해 행정지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강남고용지청은 관내 건설현장에 무더위를 대비해 물, 그늘, 휴식을 제공하고 폭염특보가 발령될 경우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실외작업을 일시 중단하고 쉴 수 있는 ‘무더위 휴식 시간제(Heat Break)’를 운영할 수 있도록 관내 건설현장에 당부했다.

또한 사업주가 폭염 전에 사업장내 고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자율점검하고 보완대책을 수립하도록 유도해 고열 질환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도록 했다.

김두경 지청장은 “한여름 폭염취약 사업장에 물, 그늘, 휴식이 제공되었는지 여부를 철저히 지도 감독하고 여름철 근로자가 온열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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