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극장가에 다채로운 애니메이션 열풍이 분다

<극장판 포켓몬스터DP>, <벰: 비컴 휴먼>, <미니언즈2>까지 골라보는 재미 선사 박성민 기자l승인2022.06.16l수정2022.06.16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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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극장가에 영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애니메이션들이 찾아온다.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11번째 극장판 <극장판 포켓몬스터DP: 기라티나와 하늘의 꽃다발 쉐이미>를 시작으로, 개봉을 앞둔 레전드 애니메이션 ‘요괴인간 벰’의 마지막 이야기를 그린 <벰: 비컴 휴먼>, 더욱 확장된 미니언즈 세계관을 선사해줄 <미니언즈2>까지 골라보는 재미를 선사해줄 믿고 보는 애니메이션들이 관객들을 만난다.

먼저, 지난 1일 개봉한 <극장판 포켓몬스터DP: 기라티나와 하늘의 꽃다발 쉐이미>는 반전 세계라는 새로운 장소에서 펼쳐지는 포켓몬과 마스터들의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메가히트 캐릭터로 자리매김한 ‘피카츄’를 비롯해 그의 영원한 파트너 ‘지우’ 그리고 반전 세계와 현실 세계를 지키러 온 감사포켓몬 ‘쉐이미’가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이번 작품은 ‘포켓몬스터’의 11번째 극장판이자 국내에서는 개봉되지 않았던 시리즈가 리마스터 버전으로 정식 개봉되는 것으로 개봉 전부터 포켓몬스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50년동안 팬들의 곁을 지켜온 ‘요괴인간 벰’의 최종장을 그린 극장판 <벰: 비컴 휴먼>이 16일 개봉했다.

<벰: 비컴 휴먼>은 ‘요괴인간 벰’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리부트된 TV애니메이션 ‘BEM’의 극장판으로 인간이 되고 싶은,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요괴인간 벰, 베라, 베로의 마지막 이야기이다.

‘요괴인간 벰’은 호러물과 요괴 붐이 일던 60년대 후반 일본에서 처음 방영됐고, 정의로운 요괴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20%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팬덤을 형성했다. 이후 TV 애니메이션, 실사 드라마, 영화 등 꾸준히 리메이크 되면서 인기를 이어갔다.

극장판 <벰: 비컴 휴먼>은 괴기스럽고 공포성이 짙었던 기존의 그림체와 달리 시티팝적이고 세련된 작화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벰’, ‘베라’, ‘베로’가 조금 더 인간에 가까운 비주얼로 변화해 흥미를 더한다.

오는 7월 20일 개봉을 앞둔 <미니언즈2>는 ‘슈퍼배드’ 시리즈의 스핀오프이자 원작을 뛰어넘는 압도적 흥행으로 애니메이션 명가 일루미네이션 최고의 작품으로 불리는 ‘미니언즈’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이다.

<미니언즈2>는 세계 최고의 슈퍼 악당만을 따라다니는 미니언 ‘케빈’, ‘스튜어트’, ‘밥’이 뉴페이스 ‘오토’와 함께 사라진 미니보스를 구하기 위해 펼치는 예측불가한 모험을 그린 블록버스터다.

<미니언즈2>는 지난 2015년 개봉해 전 세계 44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11억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기록한 <미니언즈>의 7년 만의 속편으로 한층 더 귀여워진 미니언들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어 벌써부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미니언들의 출현을 예고, 더욱 확장된 미니언즈의 세계관에 대한 기대감이 뜨겁다.


박성민 기자  floston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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