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2>, 팬데믹 이후 첫 천만 영화 등극

개봉 25일째 돌파... 대한민국 영화 역대 28번째 박성민 기자l승인2022.06.13l수정2022.06.1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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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범죄 액션 시리즈 영화 <범죄도시2>가 팬데믹 이후 최초 천만 영화에 등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2>는 개봉 25일째인 6월 12일(토) 오후 1시 50분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범죄도시2>는 대한민국 영화 사상 역대 28번째 천만 영화이자, 팬데믹 이후 최초 천만 영화, 마동석 주연 기준 4번째 천만 영화 돌파 및 역대 20번째 천만 한국 영화가 되었다.

특히 마동석은 네이버 DB 기준, <부산행>(2016), <신과함께-죄와 벌>(2017), <신과함께-인과 연>(2018)에 이어 주연작 4번째 천만 영화 탄생을 알렸다. 무엇보다 영화 <범죄도시2>는 지난 2019년 7월 22일 개봉 53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한 <기생충> 이후 첫 천만 한국 영화 탄생이다.

영화 <범죄도시2>는 개봉 첫날 팬데믹 이후 한국 영화 최고 오프닝, 개봉 2일 100만, 4일 200만, 5일 300만, 7일 400만, 10일 500만, 12일 600만, 14일 700만, 18일 800만, 20일 900만, 25일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여기에 조만간 <겨울왕국>(2014), <인터스텔라>(2014) 및 역대 5월 개봉 최고 흥행작 <기생충>(2019)의 기록도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팬데믹 이후 최초의 천만 관객 돌파 작품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로, 절찬 상영 중이다.


박성민 기자  floston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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