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큐브 2022 아카데미 화제작 열전’ 10일 개최

4월 6일까지 국내 미개봉작 등 총14편 아카데미상 주요 후보작 상영 박성민 기자l승인2022.03.04l수정2022.03.04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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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영화관의 대표 브랜드 씨네큐브가 오는 3월 10일부터 4월 6일까지 ‘2022 아카데미 화제작 열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오는 3월 27일(현지 시간) 열리는 제94회 아카데미상의 주요 부문 후보작 13편과 스페셜 프리미어 1편까지 총 14편이 상영되며 국내 미개봉 화제작 5편을 먼저 만나볼 수 있고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은 기개봉작들도 다시 극장에서 즐길 수 있다.

미개봉작 5편은 작품상, 감독상 등 7개 부문 후보에 오른 케네스 브래너 감독의 <벨파스트>, 테니스계의 슈퍼스타 윌리엄스 자매의 아버지인 리차드 윌리엄스의 전기 영화 <킹 리차드>, 유수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크리스틴 스튜어트 필모 최고의 연기로 평가받고 있는 <스펜서>,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과 페넬로페 크루즈의 8번째 만남이자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패러렐 마더스>, 작년 선댄스영화제 최고 화제작이자 사상 최초로 올해 아카데미상 장편 애니메이션, 장편 다큐멘터리, 국제장편영화 후보에 동시에 오른 <나의 집은 어디인가>가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또한 이미 개봉한 작품으로는 작품상, 감독상을 포함해 올해 아카데미상 최다 부문 후보에 오른 <파워 오브 도그>, 청각 장애인 배우로는 최초로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기념비적인 영화 <코다>, 동명의 뮤지컬을 영화화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와 <오만과 편견> 조 라이트 감독의 뮤지컬 로맨스 <시라노>,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 작품 중 가장 사랑스러운 영화로 불리는 <리코리쉬 피자>가 그 주인공이다.

여기에 새로운 세계관과 웅장한 스케일로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하는 영화로 자리매김한 드니 빌뇌브 감독의 <듄>과 전 세계적으로 릴레이 수상을 이어가고 있는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드라이브 마이 카>, 브래들리 쿠퍼, 케이트 블란쳇 등 할리우드 최고 명배우와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매혹적인 연출이 빛나는 <나이트메어 앨리>가 관객들을 찾아간다.

한편, 이번 기획전에서 특별히 선보이는 ‘스페셜 프리미어’ 작품으로는 아쉽게도 이번 아카데미상 후보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전미비평가협회 최고의 영화 Top 10 선정, LA비평가협회 남우주연상 수상 등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플로리다 프로젝트>로 국내에 탄탄한 팬덤을 형성한 션 베이커 감독의 신작 <레드 로켓>이 특별 상영된다.

전직 포르노 배우 ‘마이키’가 고향으로 돌아와서 벌어지는 일을 유쾌하게 다룬 <레드 로켓>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씨네큐브에서 독점 상영될 예정이라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최고의 화제작을 만날 수 있는 ‘씨네큐브 2022 아카데미 화제작 열전’은 오스카의 감동을 극장 스크린을 통해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성민 기자  floston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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