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클래식 품격 콘서트 개최

내달 3일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베토벤’ 작품 연주 강남내일신문l승인2022.01.17l수정2022.01.1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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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문화재단(이사장 최병식)에서 진행하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제141회 클래식 품격 콘서트’가 오는 2월 3일 목요일 오전 11시에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개최된다.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중 매월 첫째주 목요일에 연주하는 ‘클래식 품격 콘서트’는 올해는 ‘Great CONCERTO Series’로 기획돼 명작곡가의 협주곡을 이 시대가 주목하는 실력 있는 연주자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그 첫 무대인 ‘제141회 클래식 품격 콘서트’는 독일 음악 거장 ‘베토벤’의 작품을 연주하며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여자경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베토벤 교향곡 1번(Symphony No. 1 in C major op. 21)’으로 무대를 열고 바이올리니스트 김현미, 첼리스트 이강호, 2021 본 베토벤 국제 콩쿨 우승자 피아니스트 서형민의 협연으로 ‘베토벤 삼중협주곡(Concerto for piano, violin, cello and orchestra in C major op. 56 ‘Triple Concerto’)’이 연주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공연일정에 시행되는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되며 강남문화재단의 유튜브와 네이버TV 채널을 통한 공연 생중계가 동시에 진행된다”라면서 “각 가정에서 안전하게 고품격 클래식 공연을 실시간으로 관람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공연에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강남문화재단 홈페이지와 공연전시팀(02-6712-0533)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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