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 내달 1일 재개봉

강남내일신문l승인2021.11.26l수정2021.11.2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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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15주년을 맞은 최동훈 감독의 영화 <타짜>가 영화의 색감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오는 12월 1일 재개봉한다.

<타짜>는 타고난 승부사 고니(조승우 분)가 도박판의 설계자 정마담(김혜수 분)과 전설의 타짜 평경장(백윤식 분)을 만난 후 도박판에 인생을 건 타짜들과 펼치는 한판 승부를 담은 영화다.

2006년 개봉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684만명의 관객을 모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타짜>는 그 뒤로 2편과 3편이 제작됐으며, 지금까지 “이대 나온 여자야”, “손은 눈보다 빠르다” 등 명대사가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번에 재개봉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고니를 중심으로 타짜들의 인상적인 장면들이 강렬한 컬러와 함께 담겨있다. 이어진 두 번째 포스터에서는 고니 역의 조승우, 정마담 역의 김혜수, 평경장 역의 백윤식 등의 모습을 통해 국내 최정상 배우들의 시너지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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