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권익위와 ‘반부패ㆍ청렴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정수희 기자l승인2021.10.24l수정2021.10.2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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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의장 김인호, 오른쪽)는 지난 21일 반부패ㆍ청렴 정책의 주부무처인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왼쪽)와 의장실에서 ‘지방의회 반부패ㆍ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시의회와 국민권익위원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과 청렴교육의 충실한 이수 ▲이해충돌방지ㆍ겸직금지 등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준수 ▲주민 눈높이에 맞는 반부패ㆍ청렴 정책 시행 ▲부패방지를 위한 제도개선ㆍ권고사항 등의 적극적인 이행을 비롯해 공직사회의 공정성ㆍ투명성 제고와 청렴한 사회의 실현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은 “노력이 성과로 이어지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지방의회의 솔선수범이 필수적”이라면서 “공공의 전문성과 청렴성에 대한 기대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시의회가 앞장서 시민이 바라는 수준의 공정성을 갖추고 지방의회 30년 역사에 걸맞은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민권익위 전현희 위원장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산실인 지방의회와 힘을 모아 공직사회의 청렴성과 공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세계적인 청렴선진국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 이후에는 ‘공직자의 이행충돌 방지법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전현희 위원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정수희 기자  flower7306@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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