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도시관리공단, 업무협약 체결 확대

지역 및 업종 다양화로 직원 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참여 박성민 기자l승인2021.07.22l수정2021.07.22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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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박병동, 사진 오른쪽)이 임직원 복지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발전 업무협약 체결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은 2019년을 시작으로 서울, 제주, 경남, 전남, 강원도 등 전국 각지에 위치한 우수업체들과 체결되어, 현재 협약업체 수는 국내 46개 업체, 494개 지점(개소)에 이른다.

이에 따라 강남구도시관리공단 직원은 숙박, 관광ㆍ레저, 외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양질의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또한 체결 지역 확대뿐만 아니라 지역 특산물, 의료, 교육 등 체결 업종을 다양화하고 있으며 신규 업무협약 추진 시 직원 대상으로 희망업체를 조사해 맞춤형 복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제도 추진에도 힘쓰고 있다.

이 밖에도 업무협약 업체 이용 독려를 위해 공단 소식지에 업무협약 현황을 게재하고 해당 자료가 담긴 팸플릿을 제작해 전체 직원에게 배포하고 있으며, 2021년도 제1회 업무협약 후기 공모전을 개최해 업무협약 업체 홍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6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현지방문을 통해 전라남도 담양과 완도, 경상남도 함양 등에 위치한 신규업체와 업무협약 체결을 완료해 전국적 업무협약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박병동 이사장은 “앞으로도 우리 공단은 업무협약을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며 “직원 여러분들도 멋진 곳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면서 동시에 지역경제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우수업체와의 협약 체결ㆍ유지를 통해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실현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도모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규업체 발굴을 통해 전국적 업무협약 네트워크를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성민 기자  floston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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