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내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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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8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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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내용

[발언대] 자곡동 632번지 매입 포기 의사 재고해야

얼마 전 집행부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랜드마크를 개발하여 관광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코엑스에 4억여 원을 들여 ‘강남스타일’의 말춤을 형상화한 청동상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본의원은 관련 기사를 읽으면서,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

강남내일신문 2015-11-26

[발언대] 지방자치 완전실시 선각자 YS, 새롭게 조명하자

동료 의원 여러분! 우리는 일천만 서울 시민의 대표자로서 자랑스런 의사당에 당당하게 앉아 있습니다.시장과 교육감님! 두 분은 일천만 시민의 공복으로서, 막중한 책무를 갖고, 의연하게 출석해 있습니다. 이 모든 영예는 오직 한가지에서 출발합니다. 바로,...

강남내일신문 2015-11-25

[발언대] 새정치민주연합은 북한인권법 제정에 적극 협조해야

새정치민주연합 외통위 간사인 심재권 의원은 11ㆍ12 성명을 내고, 새정치민주연합이 제안한 북한인권법 협의에 마치 새누리당이 호응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주장하고 있으나,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그 반대이다.동 성명은 지난 9월 9일 새정치민주...

강남내일신문 2015-11-16

[발언대] 구민 입장에서 강남구 문화체육사업에 대한 진지한 고민해야

존경하는 58만 강남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삼성2동, 역삼1동 출신 서경원 의원입니다.프라하의 명소 중 하나인 시민회관은 1912년 문을 연 문화시설로 연주회장과 전시장, 레스토랑 등 다양한 문화 및 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시민회관은 건축학...

강남내일신문 2015-11-16

[발언대]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 위해 친환경적인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해야

존경하는 58만 강남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세곡동, 개포 2동, 일원본동, 일원 1동, 수서동 출신 복지도시위원회 소속 이호귀 의원입니다.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캠핑 인구는 해마다 증가 하여 지난해에는 300만 명이 넘어섰다고 합니다. 핵가족...

강남내일신문 2015-11-16

[발언대] 문화시설에 대한 운영내실화에 더욱 관심 가져야

존경하는 58만 강남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치2동, 일원2동 출신 최민숙 의원입니다.최근 경제발전과 소득증가로 모든 세대에서 개인의 건강과 여가 생활을 위한 활동이 상당히 증가하고 있어, 지방자치단체마다 다양한 문화, 여가, 생활체육 공간 조성...

강남내일신문 2015-11-16

[발언대] 변전소 이전·증축 허가가 결단해야 할 사안인가

- 이전증축 허가 환영하지만 왜 늦어졌는지 밝혀야- 구청이 전입신고를 받아주는 것에 구청장의 결단이 필요한가- 느닷없이 한국무역협회가 등장한 이유는 무엇인가?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오늘 삼성동 현대차 부지 내 변전소 이전·증축을 허가할 것이라고 밝...

강남내일신문 2015-11-12

[발언대] 서울시의 새로운 브랜드, ‘I.SEOUL.U’는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 시장인가? 시민인가?

서울시의회 새누리당(대표의원 김진수)은 최근 서울시가 야심차게 내놓은 새로운 브랜드인 ‘I.SEOUL.U’에 대해 지난 13년간 잘 쓰던 ‘Hi Seoul’ 브랜드를 없애고 다수의 서울시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국적불명의 모호한 브랜드로 대체한 것은 단...

강남내일신문 2015-11-05

[발언대] ‘강남구 독립’ 주장에 강남구 신뢰도는 땅에 떨어졌다

신연희 강남구청장님께서는 유독 법치행정(法治行政)을 많이 강조합니다. 그런데 말씀과 달리 현재 강남구는 법치행정은커녕 집행부가 법을 위반하는 경우가 다반사고, 심지어 법치행정을 유린하고 있습니다.구청장님,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법치행정이 무엇입니까? ...

강남내일신문 2015-10-22

[발언대] 구의장-구청장 불협화음 공든 탑 무너뜨린 참담한 자화상

우리 강남구의회는 1991년 제1대 지방의회 개원 이후 현재 제7대 전반기 지방의회 구성에 이르기까지 25년간 구민의 민의를 수없이 반영하고 강남구 발전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여 그 위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고라고 본 의원은 자부합니다.이는 제...

강남내일신문 2015-10-22

[발언대] 신연희 강남구여왕은 '서울시 무시, 강남구의회 무시, 강남주민 무시'하는 무시무시한 태도를 중단하라

강남구가 KT측에 서울시 임대주택으로 활용할 부지 매각을 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강남구는 KT에 공문을 보내어 '수서, 세곡동 주변에 이미 임대주택이 있고, 수서역세권 개발 사업에 행복주택을 건립될 예정으로 이미 포화상태라 주민들이 반대한다....

강남내일신문 2015-10-21

[발언대] 강남특별자치구 발언 후 장기간 해외출장은 무책임한 행동

구청장은 앞선 구정질문에서 답변에서 “최근 여론조사에서 서울시 안에 겨우 75%가 찬성했으니 강남구 전폭 지지한 것입니다.” 어찌 이런 궤변이 있단 말입니까. 소가 웃을 일입니다. 강남구의 오락가락 갈지자 행보에 강남주민들은 매우 혼란스럽습니다.강남구...

강남내일신문 2015-10-15

[발언대] 일원동 대청마을 열악한 환경에 대한 대책 마련 시급

‘2013년 기준 강남의 사회지표’를 보면, 우리 강남구 주택 중, 아파트는 78.7%를 차지하는 것에 비해, 단독주택은 6.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일원1동의 경우에는 총 주택수 845동 중, 단독주택이 683동으로 단독주택의 비중...

강남내일신문 2015-10-15

[발언대] 소규모 학원ㆍ어린이집에 대한 석면 실태 조사 및 제거 지원 방안 필요

우리 사회는 비교적 석면과 같이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이 장기간 노출되었을 때 생기는 피해에 대해서는 다소 무관심한 것 같습니다.석면은 세계보건기구가 정한 1급 발암물질로, 조금만 노출되어도 악성중피종암, 폐암과 같이 치명적인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강남내일신문 2015-10-15

[발언대] 유신의 망령 친일교과서 국정화 행정예고 즉각 철회하라!

박근혜 정부는 지난 12일 교과서 국정화를 공식 발표하고 '중·고등학교 교과용도서 국·검·인정 구분(안)'을 행정예고 했다.문제는 역사 국정교과서의 내용이 친일과 독재 미화로 채워질 것이라는 점이다. 친일은 근대화로, 쿠데타는 혁명으로,...

강남내일신문 2015-10-14

[발언대] 누구 마음대로 강남을 추방시켜 달라고 하나

신연희 강남구청장의 오만과 독선이 강남구를 망가뜨리고 있다. 신 구청장은 오늘 “강남구를 ‘강남특별자치구’로 만들어 서울시로부터 추방시켜 달라”는 자학적인 표현까지 쓰며 해괴한 주장을 했다.지난 30일에 이어 두 번째다. 처음에는 단순 허언으로 여겨 ...

강남내일신문 2015-10-06

[발언대] 새누리당 서울시당, 국회의원ㆍ서울시의원은 천만 시민의 요청에 응답하라

대부분의 서울시민들은 옛 한전부지 공공기여금을 균형발전에 써주길 바랬고, 강남구 독식에 대해서는 부정적이었다.서울지역의 새누리당 국회의원과 서울시의원, 새누리당 서울시당은 서울시의 문제에 모르쇠로 일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촉구한다.서울시가...

강남내일신문 2015-10-01

[발언대] 행정 공백 메우기 위해 공석인 동장 빨리 임명해야

현재 일원2동과 논현2동의 동장 공석에 관한 건입니다. 강남구에는 본청과 직속기관인 보건소, 그리고 하부 행정기관인 동 주민센터가 있습니다.각 기관 모두가 중요한 기능과 역할이 있겠지요. 그중에서도 특히 동 주민센터는 최일선 행정기관으로 주민과 가장 ...

강남내일신문 2015-09-09

[발언대] 집행부 불법현수막 등 옥외광고물 철저한 관리감독해야

서울 도심이 불법 옥외광고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서울 25개 구청에서 거둬들인 전단과 현수막 등 불법광고물은 2013년 1,760여만건, 2014년 2,200여만건, 그리고 올해 5월까지 800만건에 이른다는 언론보도가 있었습니다. 우리 구청에서...

강남내일신문 2015-09-09

[발언대] 세곡지구내 도서관ㆍ문화체육시설 건립 위해 총력 기울여야

2014년 9월 본의원은 세곡지구 개발로 인한 지역 현안 문제에 대하여 5분 발언을 하였습니다. 당시 본의원은 세곡동 일대에 인구 5만 명 이상이 거주하게 될 대규모 주택건설 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집행부를 비롯한 관계기관이 주민의 생활편의와 재산권 보...

강남내일신문 201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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